2.1. "난 무슨 증거라도 있을 줄 알았어" 트렁크에서 쏟아져 나온 어린 광자매의 과거들...
2.2. 윤주상의 힘들었던 과거 알려주는 이보희... 눈물 흘리는 광자매 "너희 엄마 때문에 죽었다"
2.3. 드디어 잡힌 범인... 살인이 아닌 자작극...?! "자식도 필요 없고 자기만 있으면 돼~"
2.4. "차가운 잿덩어리... 내 새끼..." 후회의 눈물을 흘리는 윤주상... 다시 찾아보는 아들의 흔적...
2.5. "불속에서 동생이 타는 걸 봤어..." 트라우마로 힘들었던 홍은희! 위로해 주는 광자매...
2.6. 최대철을 용서하는 홍은희...! 저녁을 준비하는데! "폭력 쓴 거 미안해..."
2.7. "얘가 왜 남이야? 우리 식구지" 입이 마르게 하재숙 칭찬하는 이상숙!
2.8. 생선 대가리도 못 따는 김혜선이 답답한 이보희! "안 할래! 기권!"
2.9. 이보희에게 은근슬쩍 이병준 소식 전하는 윤주상! "살아서나 돌아올지..."
2.10. "너 혹시 나 좋아하냐?" 솔직하게 터놓는 고원희가 귀여운 설정환...★
2.11. 김경남을 반기는 전혜빈! 둘 사이 점점 편해지고...^^ "말 놓자 광식아!"
2.12. 설정환에게 선 보라고 하는 주석태! 울분 터트리는 설정환! "이번 주 토요일 선 봐라"
2.13. "긴 말 필요 없고 이혼해라" 홍은희에게 단호히 말하는 이상숙!
2.14. "광식이 동생 광태가 문제네~" 넘어지려는 전혜빈 끌어안는 김경남...♥